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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 '인간 팽이'가 '현대판 광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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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 '인간 팽이'가 '현대판 광대'로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9.1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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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낮 여의도 HP사옥 앞에서 열린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목요 음악회에서 인근 사무실의 많은 직장인들이 몰려 비보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특히 여성들이 입으 딱 벌리고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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