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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잉카 얼음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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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잉카 얼음 소녀
  • 신기해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9.14 0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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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9년 아르헨티나 북서부 칠레 국경 지대에 위치한 해발 6700m 부근에서

발견된 잉카 얼음 소녀.

이 미라는 안데스 산맥 얼음 구덩이 속에서 다른 두 구의 미라와 함께 발견된 후에

잉카 얼음 소녀라고 불렸고 가장 완벽하게 보존되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 완벽한 미라가 거의 8년만에 일반인에게 공개가 된 것.

과학자들에 따르면 약 500년 전에 15세의 나이에 제물로 바쳐진 것이라고 추측한다고.

이와 함께 발견된 미라는 6세 소녀와 7세 소년이라고 하네요~

근데 왜 이제야 공개가 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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