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남성' 죽일 정도로 무서운 여자 다리와 얼굴"
상태바
"'남성' 죽일 정도로 무서운 여자 다리와 얼굴"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9.15 1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탈리아의 사라 에라니(첫번째 사진)와 미국의 린드세이 에븐포트(두번째)가 14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벌어진 WTA발리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근육질 다리와 양성미 넘치는 표정을 뽐내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