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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기습 키스 "생생한 것이 문제라면 이렇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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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기습 키스 "생생한 것이 문제라면 이렇게 합시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6.1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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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기습 키스

장동건의 기습 키스가 여심을 흔들었다.


10일 방송된 SBS TV 주말극 ‘신사의 품격’에는 김도진(장동건)이 서이수(김하늘)에게 기습키스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는 친구이자 룸메이트인 세라(윤세아)의 옷을 입고 있다가 태산(김수로)이 자신의 애인으로 착각하고 이수에게 백허그를 한다. 이 모습을 세라에게 들키자 도전은 이수를 잡아끌며 수습을 해준다.


이후 도진과 함께 있던 이수는 "분명 실수인거 아는데 너무 생생해요. 지금도 태산씨가 내 등 뒤에 있는 거 같아요. 느낌이 너무 생생해서 아직도 안겨 있는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도진은 "생생한 것이 문제면 이렇게 합시다"라고 말하고는 이수에게 기습 키스를 했다. 이어 김도진은 “어떠냐. 더 생생한 다른 고민거리가 생겼다”라고 말하며 이수를 설레게 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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