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박태환 인터뷰, 실격 판정 중국인 아냐?..웃다가 운 캐나다 코크런 선수 왜?
상태바
박태환 인터뷰, 실격 판정 중국인 아냐?..웃다가 운 캐나다 코크런 선수 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29 13: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태환 인터뷰, 실격 판정 심판 중국인 아니었다?

마린보이 박태환의 런던 올림픽 자유형 400M 예선 실격 판정을 내린 심판이 중국인이 아닌 캐나다인으로 밝혀졌다.

29일(한국시각) AP통신은 박태환을 실격 처리한 심판은 당초 알려진 중국인이 아니라 캐나다 빌 호건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박태환 실격으로 결승에 나갈 뻔 했던 선수가 자국 캐나다 라이언 코크런 선수라 향후 논란이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캐나다 수영연맹과 국제수영연맹(FINA) 등은 단순 실수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박태환은 은메달 획득 후 눈물을 보였고 국내에선 모델 이나현이 박태환을 디스하는 막말 논란으로 네티즌들의 몰매를 맞는 등 연일 박태환 관련 검색어가 포털사이트를 달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