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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 왕따 증거 논란으로 티아라 중대발표 예고 "그들에게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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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 왕따 증거 논란으로 티아라 중대발표 예고 "그들에게 무슨일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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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 왕따 증거' 사진이 인터넷에 떠돌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티아라 소속사측은 30일 중대발표를 예고했다.


최근 티아라 멤버 화영은 멤버들 사이에 왕따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인터넷에는 최근 '화영 왕따 증거' 사진이라며 멤버들이 화영을 괴롭히는 듯한 자료들이 올라왔다.


자료에는 MBC ‘아이돌 스타 육상 수영 선수권 대회’ 에서 티아라 멤버 보람이 화영의 우산을 망가뜨리는 장면의 사진이 있는가하면, 방송중에 효민이 오프닝 멘트중 팔을 들어올리다 화영의 눈을 찌르는 장면 등이 캡처돼 논란이 일었다.


또 화영의 쌍둥이 언니인 걸그룹 파이브돌스 효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얼굴이 예쁘면 뭐하니. 마음이 예뻐야지. 아픈 사람은 사람도 아니니. 나도 아프다. 울고 싶네 진짜"라는 글을 올렸다. 화영은 최근 일본에서 다리 부상으로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티아라 화영의 왕따설에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30일 오후 1시 티아라와 관련된 중대발표를 하겠다"고 밝혔다. (화영 왕따 증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MBC,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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