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탈퇴, 트위터 심경글 남겨 "진실없는 사실들.."
티아라 화영이 팀 탈퇴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트위터에 남겼다.
화영은 30일 오후 1시 40분 자신의 트위터에 "...진실없는 사실들"이라는 짤막한 글을 남겼다.
앞서 최근 논란이 된 화영의 왕따설에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화영과의 계약 해지를 공식발표했다.
김광수 대표는 "티아라를 담당하는 19명 스태프(스타일 리스트 5명, 헤어 & 메이크업 7명, 현장 매니저 5명, 팀장 매니저 2명)의 의견을 수렴해 멤버 화영을 자유계약 가수 신분으로 조건없이 계약 해지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의 화영 탈퇴 발표에 네티즌들은 "피해자를 내치는 꼴", "이럴줄 알았다", "결국화영만 잘못했다는거네?"등의 반응을 보이며 발끈하고 나섰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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