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티아라 백댄서 주장한 구타사건 '사실무근' 경찰에 수사의뢰
상태바
티아라 백댄서 주장한 구타사건 '사실무근' 경찰에 수사의뢰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31 1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가 백댄서가 주장한 연습실 구타사건이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앞서 티아라 사건과 관련해 인터넷에는 티아라 백댄서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티아라의 연습실 구타사건을 전했다.


내용에는 화영이 안무를 틀리자 지연과 소연이 이를 비꼬았고 화영의 표정이 좋지않자 지연이 화영의 뺨을 때렸다는 것.


이에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31일 티아라 안무팀 야마&학칙스 배윤정단장의 말을 인용해 “다른 연예인들과 외부 사람들이 출입하는 곳으로 공개된 자리이기 때문에 구타 사건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구타설에 대해 일축했다.

또 코어 측은 티아라 백댄서를 사칭해 인터넷에 허위글을 올린 네티즌을 서울 서초경찰서에 수사의뢰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