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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속사 연습생 증언 사실무근 "2년차 연습생 없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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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속사 연습생 증언 사실무근 "2년차 연습생 없다" 일축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3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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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연습생 논란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가 연습생 증언 글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티아라 왕따 진상을 알리는 '티진요' 카페에는 자신이 티아라 연습생이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티아라에게 하이힐로 맞았다"는 증언을 해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코어콘텐츠미디어는 31일 "소속된 2년차 연습생이라며 허위 증언글을 퍼트린 유포자는 현재 코어콘텐츠미디어에 소속돼있는 연습생도 아닐뿐더러 코어콘텐츠미디어에는 2년차 연습생도 존재 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또 "티아라 백댄서의 티아라 구타설, 2년차 연습생 증언글 등 현재 온라인상에 떠돌고 있는 글은 모두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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