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화영 퇴출' 후 새 멤버 다니 투입
걸그룹 티아라가 새 멤버 다니를 조기 합류 시킨다.
티아라의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는 최근 화영의 계약 해지 사실과 함께 다니 조기 투입을 알렸다.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티아라는 새 멤버 아름을 더한 7명으로 활동하게 되며, 준비기간을 가진 뒤 또 한 명의 멤버 다니를 추가해 8명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니는 오는 12월 멤버로 합류할 예정이었다.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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