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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경 홈페이지 항의 빗발 "티아라 은정 홍보대사는 말도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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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경 홈페이지 항의 빗발 "티아라 은정 홍보대사는 말도안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8.0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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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경 홈페이지

걸그룹 티아라가 왕따설과 멤버 교체로 광고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1일 전의경 공식홈페이지의 게시판에는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장식돼 있는 은정의 사진에 대한 항의로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의 '티아라 사태'로 네티즌들은 "왕따 사건에 휘말린 연예인이 전의경 홍보대사를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함은정 메인사진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의경 측은 1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전의경 홍보대사의 홈페이지 사진교체가 오늘 오후 안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홈페이지 제작사에 조치해 놓았다"고 밝혔다.

또한  티아라는 대우증권, 토리모니 등의 광고와, 드라마 등의 퇴출 요구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전의경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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