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생이 이해 못하는 만화? 문과생 이과생 차이점은 바로 이것.
최근 인터넷에 문과생은 이해 못한다는 만화가 올라와 문과생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이 문과생과 이과생의 생각 차이를 여실히 보여주는 게시물이 등장했다.
게시물 내용을 보면 문과생은 한자 土(토) 자를 보고 '흙 토'라고 생각하고, 이과는 '플마'를 떠올린다.
또 염소는 문과생은 음메, 이과생은 Cl, '이육사'에 대해서는 문과생은 '시인' 이과생은 '264'라고 생각해 하나의 단어로 서로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문과생과 이과생의 생각 차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이과생을 이렇게 생각해?", "재밌는 현상이야", "이렇게 다를 수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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