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팀복
배우 박신혜 팀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신혜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용구 아빠(류승룡)가 주신 '12월 23일' 팀복. 첫 촬영하는 예승이도 입었대요~ 고맙습니다 아빠"라는 글과 함께 영화 '12월 23일'(감독 이환경) 팀복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노란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박신혜는 잡티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함께 더욱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영화 '12월 23일'은 정신지체가 있는 아버지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들어간 후 딸이 아버지의 무죄를 입증하는 코미디 영화로, 류승룡과 박신혜가 출연한다.
(사진 = 박신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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