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공항패션? 나도 있다! 소녀시대 윤아, 서현 공항패션
그룹 소녀시대의 공항패션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티파니, 윤아, 서현은 미모 못지않게 세련된 공항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윤아는 민낯에 티셔츠 하나만으로도 멋진 공항 패션을 연출하기도 하고, 서현과 티파니 역시 공항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소녀시대의 공항패션에도 비밀은 있다. 소녀시대는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구석에서 옷을 갈아입기도 한다고 폭로했다.
이는 MC 유희열이 “연예인들이 공항패션으로 인기인데 준비를 한 거냐”고 묻자, 소녀시대는 “비행기를 탄 뒤에는 츄리닝 같은 편한 옷으로 갈아입는다. 특히 멤버 써니는 구석에서 그냥 갈아입기도 한다”고 폭로해 연예인들이 공항패션에 신경쓰고 있음을 전했다.
(소녀시대 공항패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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