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야식
2AM 조권이 올림픽 중계를 보며 먹은 야식을 공개했다.
조권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림픽 보며 열을 식히기 위해. 그리고 배가 고파.. 차 안에서 떡볶이, 순대, 튀김, 딸기 빙수, 아이스크림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조권은 허기진 배와 더위를 식히기 위해 푸짐한 야식판을 벌여놓고 올림픽 중계 화면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
특히 혼자 먹기에는 벅찬 양을 야식으로 즐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권 야식 인증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잘 먹네", "저래도 살 안 쪄?", "맛있게 먹는다", "체질이 진짜 마른 체질인가", "저렇게 먹어도 살이 안찌는 듯", "보기만 해도 군침 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조권 트위터)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