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우리금융지주는 3일 KB금융지주 등과의 합병 추진 보도와 관련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2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회의를 열고 당사의 민영화 절차 중단을 의결함에 따라, 당사의 대주주는 KB금융지주 등과의 합병 등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카드 해외 결제 수수료 차이 엄청나네...신한카드 0.18% 최저 신일전자 AS는 기본 3개월? 안내없고 고객센터 연결 안돼 '속터져' 점포수는 CU가 많고 점포당 매출은 GS25가 우위...폐점 속도 가팔라 3%대 정기예금 부활...SC제일·신한·수협·전북은행 상품 속속 출시 KT, 28조 매출 목표 달성 '파란불'…부동산개발이 효자 10대 식품사 중 8곳 원재료 비축 늘려...롯데웰푸드·대상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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