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일 오후 6시30분께 한 남성이 112 신고전화로 지하철에 폭발물을 설치해 터뜨리겠다는 전화를 걸어 경찰 100여명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경찰은 발신지 추적결과 7호선 고속터미널역 공중전화 부스에서 걸려온 신고라는 것을 확인, 서초경찰서 소속 방범순찰대, 경찰특공대, 지구대 경찰관 등 100여명을 투입해 1시간 30분 가량 고속터미널역과 주변을 수색했으나 폭발물을 발견하지 못했다.경찰은 공중전화 부스 주변 CCTV를 통해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파악하고 동선을 추적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카드 해외 결제 수수료 차이 엄청나네...신한카드 0.18% 최저 신일전자 AS는 기본 3개월? 안내없고 고객센터 연결 안돼 '속터져' 점포수는 CU가 많고 점포당 매출은 GS25가 우위...폐점 속도 가팔라 3%대 정기예금 부활...SC제일·신한·수협·전북은행 상품 속속 출시 KT, 28조 매출 목표 달성 '파란불'…부동산개발이 효자 10대 식품사 중 8곳 원재료 비축 늘려...롯데웰푸드·대상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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