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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한 번쯤 들은 말 "진짜 다 들어본 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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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한 번쯤 들은 말 "진짜 다 들어본 말이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8.0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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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한 번쯤 들은 말


'학교에서 한 번쯤 들은 말'이 화제다.


'학교에서 한 번쯤 들은 말'은‘한 입만',‘니네 떠드는 소리 저 복도까지 다 들린다’, ‘숙제 안 한 애들 나와’, ‘칠판이 이게 뭐야! 주번 누구야! 나와!’, ‘다른 반은 조용한데 니네 반만 왜 이렇게 시끄러워’,‘야 오늘 급식 뭐 나와?’, ‘(겨울에 앞뒷 줄 애들)아~ 문 닫아~’, ‘아 집에 가고 싶다’ 등으로 학창시절 학교에서 한 번 쯤 들어본 말들이다.


'학교에서 한 번쯤 들은 말'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다 똑같구나", "우리반만 떠든 줄 알았네", "애들 하는 말도 다 비슷"등의 공감 반응을 나타냈다. (학교에서 한 번쯤 들은 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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