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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 찌끄러지고 흠 투성인데 교환은 안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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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 찌끄러지고 흠 투성인데 교환은 안된다네요"
[노컷고발]도색불량, 범퍼 우그러짐 하자.."수리해줄께"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03 08:5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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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8월 현대자동차의 흰색 제네시스를 계약해 9월말 추석 전에 출고받기로 했습니다. 출고 몇일전 흰색 생산에 차질이 생겨 10월 10일경에나 출고될 거 같다고 했습니다.

추석 때 이용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게 싫어 검정색으로 색상 변경을 했습니다.

9월 25차량을 인도받고 외관을 체크하던 중 도장표면에 하자를 발견했니다. 이후 곳곳에서 발견되는 이상 부위를 도저히 감안을 할 수 없어 영원사원에게 연락했습니다.

솔직히 고가의 차량을 구매했는데 마음이 너무 좋지 않아 교환을 받고 싶었으나 번호판 등록등 복잡하게 얽히는 게 많아 신차 출고가격의 10%보상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확인 후 연락을 주겠다던 영원사원이 연락이 없어 독촉을 하자 그제야 본사 담당자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제시한 보상은 해 줄 수 없다는군요. 화가 나서 차량을 교환해달라고 하자 그것 역시 불가능하다며 차량 수리를 해주겠다고 합니다.

몇만원짜리 옷을 사도 문제가 생김 바꿔주는데 몇천만원짜리를 구매했는데 수리라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이 차 안 탈거니 차 가져가시고 원래대로 흰색 주문해서 다시 진행하겠다고 하고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조수석전휀다 회전스크래치, 전면유리쪽 몰딩손상, 썬루프옆쪽 찌그러짐, 앞범퍼하단 찌그러짐, 조수석뒤문짝 도색불량 등 한두가지 문제가 아닙니다.

이제는 교환하는 것밖에는 저는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새 차를 수리해서 탄다는 건 도무지...답답해서 일도 손에 안잡힙니다. 제가 어찌해야 할런지요? (제보자=강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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