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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현영 프로포폴 투약 혐의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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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현영 프로포폴 투약 혐의 입장 밝혀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2.1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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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과 현영이 프로포폴 투약 혐의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에 대해 박시연의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허리 통증으로 인해 계속해서 치료를 받았다”며 “의사의 처방에 따른 치료 과정이었고 프로포폴이 사용됐는지 여부는 당시 알 수 없었다”고 밝혔다.


또 현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의사와 여러 차례 상담 후 의사의 처방과 동의를 받아 치료를 목적으로 병원을 방문한 사실이 있다”고 밝히며“2011년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로는 시술과 성형을 목적으로 단 한 차례도 병원을 찾은 적이 없다”고 전했다.


최근 현영과 박시연은 강남 일대 성형외과, 피부과 등에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또 이승연과 장미인애 역시 같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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