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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소득공제 장기펀드 가입하면 경품이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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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소득공제 장기펀드 가입하면 경품이 우르르
  • 윤주애 기자 tree@csnews.co.kr
  • 승인 2014.03.25 1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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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대표 강대석)는 소득공제장기펀드(이하 소장펀드) 출시를 기념해 가입자에게 디지털카메라, 호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갖고 싶다 소장펀드’ 이벤트를 오는 6월 말까지 진행한다.

소장펀드는 펀드 장기투자자에게 연간 600만 원 한도로, 납입금액의 40%까지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직장인 재테크 필수 아이템이다. 현재 유일한 소득공제 상품이며 일반 공모펀드 대비 저렴한 판매보수로 목돈 만들기에 적합한 매력적인 상품이다.

신한금융투자가 판매하는 소장펀드는 일반 공모펀드에 비해 30~50% 정도 판매보수가 낮아 매력적이다. 장기투자인 만큼 안정적인 수익추구를 고려해 ‘좋은아침희망펀드’ 등 10개 펀드를 엄선했다. 투자자는 일반형펀드와 전환형(엄브렐라)펀드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전환형펀드는 주식형, 혼합형, 채권형 펀드 등 6개의 하위 펀드로 구성돼 시장 상황에 따라 이동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갖고 싶다 소장펀드’ 이벤트는 소장펀드에 가입한 고객 3천 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호텔상품권, 디지털 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특히 ‘신한명품NEO50’을 통해 소장펀드에 가입할 경우 3.7~4.2%의 RP 우대금리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정환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본부장은 “세제개편으로 연말정산의 혜택이 줄어들고 있다”며 “증권사에서 판매되는 유일한 소득공제 상품인 소장펀드에 젊은 고객들의 관심이 많다”며 “소장펀드 가입을 통해 절세효과는 물론, 우대금리 등 다양한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윤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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