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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금호렌터카 한국지엠과 영업제휴..고객 접점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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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금호렌터카 한국지엠과 영업제휴..고객 접점 넓힌다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14.04.28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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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렌탈(대표 표현명)은 KT금호렌터카와 한국GM과의 영업제휴를 통해 신차 장기렌터카 고객에 대한 접점 확대 및 서비스 품질 강화를 이루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KT금호렌터카와 한국GM 3개 딜러사(삼화모터스, 대한모터스, SS오토)와의 제휴로 한국GM의 140여개 지점에서도 신차 장기렌터카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고객이 지점 방문 시 한국GM 대리점 딜러에게도 언제든지 신차 장기렌터카 상품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기적인 신차 장기렌터카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마케팅본부장 김연대 상무는 "고객에게 당사 상품을 소개함과 동시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세스로 만족도까지 높이고자 자동차 메이커와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게 됐다"며 "이번 제휴 확대를 기점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경제적이고 편리한 신차 장기렌터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자동차 메이커와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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