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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미세먼지 꼼짝 마!'..대상 클로렐라 유해물질 배출 효과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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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미세먼지 꼼짝 마!'..대상 클로렐라 유해물질 배출 효과 탁월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14.05.16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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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미세먼지와 황사는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고 중금속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가 심한 시기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황사 배출을 돕는 식품으로 건강관리에 힘써야 한다.

카드뮴, 납, 다이옥신과 같은 유해물질을 배출시키는데 탁월한 식품이 있다. 우주인의 식품으로 잘 알려진 클로렐라다. 클로렐라에 함유된 클로로필과 식이섬유 물질이 카드뮴과 결합해 소장에서의 흡수를 억제하고 배출을 촉진시켜준다.

납과 다이옥신 또한 카드뮴과 마찬가지로 클로렐라를 섭취하면 혈중 농도가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또한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엽록소를 함유한 클로렐라는 유해성분으로 피로한 간과 쓸개가 제 역할을 다하도록 돕고 대장에서 유해물질이 재흡수되는 것을 막는다.

단백질 함유량은 60% 이상으로 풍부해 세포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외부에서 침입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도 높여준다.

뿐만 아니라 클로렐라의 5~10%는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 엽록소, 루테인 등 26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미네랄로 구성돼 있다. 특히 비타민A를 만들어내는 베라카로틴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각종 암과 성인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물 중 유일하게 신경 기능을 보호하는 비타민B12 성분을 함유해 혈액세포를 형성한다. 비타민B12가 부족하면 피로, 어지럼증 및 집중력 부족, 기억력 저하와 같은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건강한 식생활에 필요한 포화지방산, 단순불포화지방산, 다중불포화지방산 등 다양한 지방산 30여 종을 함유하고 있다. 클로렐라가 함유한 포화지방산 일부는 체내에서 변형돼 면역력을 증가시켜주고 협심증과 고혈압, 동맥경화 등 심장․혈관계통 질환 치료제로 사용되는 일산화질소의 생성을 돕고 무엇보다 혈액순환에 좋다.

대상웰라이프는 다양한 클로렐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상의 배양 노하우가 담긴 ‘클로렐라 플래티넘’은 국산 클로렐라 성분을 100%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개발 단계에서부터 면역력 강화와 피부건강, 항산화작용 등 다양한 효과에 초점을 맞췄다. 외부 물질의 오염을 방지하는 무균 순수 배양기술로 만들어 대기 중의 오염 물질이나 세균 침투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했다.

‘클로렐라 플래티넘’은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2년과 2013년 연속 식품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몽드셀렉션에서 건강기능식품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클로렐라 플래티넘’은 360㎎ 750정 2병과 30정 1병으로 구성된 1세트가 15만 원이다. 1일 3회, 1회 5정을 씹거나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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