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지난해 통큰 성과급 잔치...직원 급여 LG생건의 1.5배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믹서커피에서 이상한물질 07:53

포인트포기?? 03:56

와우회원 월정액을 가입도 안햇는데 월회비라면서 2번이나 맘대로 통장에서 빼감 03:35

전화강매 01:04

전화강매 01:03

성기능 제품 을 사서 먹었는데 다리에 가렵고 두드러기 가 나서 고생했고 또설사가 심하고 다리가 쥐가 나서 고생 했는데 26만원 반품처리을 안해줘서 문제가 되네요 00:19

예약 할 때 는 9월 30일까지 수수료 없이 취소된다고 했는데 안 지킵니다 23:30

차량용 송풍구 방향제에서 용액이 새어 나와 차량손상 23:21

현대건설 사기분양, 대법원 확정 판결 23:10

부절적 하고 미달인 상품 판매 및 환불 거부 23:08

차량 반납과정의 난해함과 상담사 연결의 문제 23:03

유통기간 내에 구매한 우유가 상했어요 22:53

벤츠 신차 잦은 고장 고발 22:30

튼살 커버 흉터 22:00

허위고객정보로 부당하게 납부한 보험료 환불 요청 20:38

중고 냉장고 A/S 불가 19:23

3분 안에 1000제곱미터의 도랑파는 제품을 구입했는데... 19:16

영종 뻔뻔한 선녀풍(물횟집) 사장을 고발합니다. 18:53

올리브영 18:46

쿠팡로켓배송 18:42

아모레퍼시픽, 지난해 통큰 성과급 잔치...직원 급여 LG생건의 1.5배

아모레퍼시픽, 지난해 통큰 성과급 잔치...직원 급여 LG생건의 1.5배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승인 2015.04.06 08:45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동통신 즉시 해지' 성사될까? 고객센터 거치라는 통신사에 원성

소비자보호인력 부족...신한·KB·하나은행, 인력 보강·AI기술 활용 분주

[따뜻한 경영] ’잘피 숲' 조성 KB금융...해양 생태계 보전 6년 프로젝트 착착

[시승기] 프리우스 AWD XLE, 향상된 주행성능·넉넉한 2열 헤드룸 돋보여

교보·KB증권 ‘다이렉트 인덱싱’ 종료...미래에셋·NH투자는 유지

한솔 3세 조연주 10년간 뚝심으로 키운 전자·이차전지 사업 '우뚝'

댓글 1

협력사는 2019-12-19 02:37:28

삭제하기

협력사들은 손가락빨고 ㅋㅋ
일 빡신거나작업하기안좋은거있으면
협력사에넘기는데
노조만들면짤릴까봐 눈치만보고
7년8년이상다니는사람기본급이 250도안된다
잔업도못하게하고ㅋㅋ머같은대우
다른데가즈아 협력은노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