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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토레타' 모델로 박보영·양세종 동반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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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토레타' 모델로 박보영·양세종 동반 발탁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8.02.2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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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사의 저자극‧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이하 ‘토레타’)가 순수한 매력의 대세 배우 박보영과 양세종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2016년부터 3년 연속 토레타 모델로 선정된 박보영은 특유의 맑고 생기 있는 매력으로 토레타가 가진 상쾌함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올해에도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특히 토레타가 꿀피부 배우 박보영이 마시는 ‘박보영 음료’, ‘박보영표 수분보충음료’로 화제가 되면서 일상 속 가볍게 마시는 데일리 수분보충음료로 자리잡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토레타 박보영 양세종 모델발탁 이미지.JPG
또한 올해에는 드라마 속에서 순수한 연하남의 매력을 어필하며 많은 여성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2018년 최고의 유망주 배우 양세종을 함께 모델로 발탁됐다.

각자 드라마를 통해 상대 배우와 연상연하 커플로 좋은 호흡을 보여준 바 있어 이들이 토레타와 함께 선보일 착한 연상연하커플 케미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박보영과 양세종이 보여줄 일상 속 수분 보충 노하우와 착한 연상연하 커플 케미를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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