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물과 거품을 쏟아내는 신형 세탁기. 몇개월 전 새로 세탁기를 구매한 소비자가 이불 빨래 시 제대로 탈수가 되지 않는 등 기능 이상으로 AS를 반복적으로 요청했지만 제조사 측은 "문제가 없다"는 답변뿐이라며 답답해 했다. 게다가 간헐적으로 작동 중 거품 물이 줄줄 새는 증상까지 발생했지만 업체 측은 기존 입장을 고수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농협, 연말까지 원리금 상환자 '신용사면' 혜택 제공한다 삼성액티브운용, ETF 브랜드 KoAct 순자산 1조 원 돌파...“글로벌 테마 확장 나선다” 최태원의 ‘신의한 수’ SK하이닉스 덕에 SK그룹 2년 연속 수출 100조 NH투자증권, '2025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대상 수상 삼성전자 임원 승진자 161명, 5년 만에 늘어...AI·로봇 인재 중용 LG화학,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가능성 높였다...고속 방전 용량 50% 향상 기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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