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자동차 보조석 내부의 도색 불량 상태. 작년 7월에 2018년형 SUV를 구입한 소비자가 범퍼 변색을 시작으로 슬라이딩 도어 부시그 테일램프 들뜸 현상까지 갖은 이상을 보이는 차량을 두고 제조 결함을 지적했다. 급기야 차량 이상소음으로 차 내부를 들여다보자 우측 보조석 문 안쪽의 도색이 엉망이었는데 붓터치로 눈가림식 마감을 했더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상담사 말대로 문 앞에 뒀는데 분실"…통신장비 위약금 부과 분통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 늦장 회수로 불만 폭증 손보사들 '간병보험 특약' 출혈경쟁 괜찮나?...손해율 경고등 GS리테일 '25조 매출 목표' 절반 못 미쳐...해외 확장도 공수표 '수수료 완전 무료' 메리츠증권, 해외주식 거래 1.2조→160조 폭증 현대차, 중국 판매 '79만대→16만대' 추락 끝났나?...7년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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