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통기한이 남았음에도 변질로 시커멓게 색이 변하고 곰팡이가 뜬 캔커피. 소비자는 캔커피 한모금을 마시고 몇분 후 숨이 막히는 이상 증상을 느껴 내용물을 컵에 딸아 보고 썩은 상태임을 발견했다. 고객센터에 연락했지만 '유통과정에서 생긴 곰팡이로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는데 너무 황당했다"고 기막혀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7kg부터 10kg까지' 반려동물 기내 반입 기준 항공사마다 제각각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오비맥주, 개봉하면 거품 차오르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 출시 [현장] SK텔레콤, 1조2000억 규모 고객 보상 대책 발표...해지 위약금 면제 임태희 교육감, "공교육 책임성 강화 위해 직속기관 역할 변화 필요해“ 김승연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이글스파크서 응원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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