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형 오픈마켓에서 구매한 전기밥솥. 겉면 이음새에 하얀 이물질이 껴있을 정도의 단차가 발견됐지만 판매자 측은 밥 해먹는 기능에는 이상이 없다는 이유로 환불을 거절해 소비자의 불만을 샀다. 소비자는 “오픈마켓 측도 3주가 지나도록 기다리라는 답변뿐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LG그룹 전자 계열사, 1분기 수익성 개선...LGD 적자 축소 이복현 금감원장 "금투세 유예는 비겁한 일, 공매도 재개는 종합적 검토 필요" 윤곽 드러난 '불법 공매도 방지 전산시스템'…자본시장법 개정 등 과제 산적 노스페이스, 냉감 의류 신제품 출시...“기능성에 스타일·실용성 더해” 현대차·기아, '베이징 모터쇼'에서 아이오닉5N‧EV5 롱레인지 공개 GS건설, 서울대 AI 연구소 '해동첨단공학관' 준공...중목구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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