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은 기존 장기렌터카의 장점에 7가지 특별한 혜택을 더한 '자동차 이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자동차를 살 때부터 타고, 바꿀 때까지의 절차를 프로그램화해 누구든 쉽게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동시에 차별화 된 금융 혜택까지 더했다.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에서는 전문가를 통해 차량을 팔 수 있는 ‘내차팔기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는데 전화 한 통이면 전문가가 직접 고객에게 방문해 차량을 평가하고 온라인 경매를 통해 가장 높은 가격에 차량을 판매해준다.

차량을 이용할 때 누릴 수 있는 혜택의 폭도 넓다.
우선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주행거리와 운전정보에 따라 이용료 부담을 덜어주는 이용료 맞춤 할인이 제공된다. 이용 확정 시에는 자체 정밀 검사 후 전문 탁송차량을 통해 집 앞까지 차량을 배송해준다.
차량 이용 중에는 운전자 보험 무료 가입과 찾아가는 예방점검을 통해 고객이 안전하게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차량 외부 광택과 실내클리닝, 세차 서비스를 한 데 묶은 차량케어 서비스도 원하는 고객에 한해 저렴하게 제공한다.
이용 중인 차량을 교체할 때도 혜택이 제공된다. 기존 계약 종료 전 3개월 이내에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을 재이용하는 고객에게는 6개월 간 기존 차량의 월 이용료로 새 차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용기간 연장을 신청한 고객에게도 외부 광택 및 실내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의 취향에 맞춘 특별한 프로모션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통상 월별로 진행되는 프로모션을 통해 월별 특가부터 시즌별 맞춤 차량 제안, BIG SALE 등 고객이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애드버토리얼/자료제공=현대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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