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세탁기 안에 징그러운 찌꺼기가 둥둥 떠다닌다. 2014년도 유명 가전사로부터 구매한 세탁기에서 몇개월도 안돼 찌꺼기가 생기더니 최근에는 양이 심각하게 많아진 상태다. 중간중간 세탁기 내부 통도 바꿔봤지만 소용없는 상태라고. 서비스센터마저 "해결못하니 알아서 하라"고 손을 놨다며 소비자가 분통을 터트렸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자회사 편입…종합금융그룹 완성 다우니,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라인업에 냄새 유발원 제거 기술 적용 휴온스그룹 하반기 임원 인사, 오너 3세 윤인상 부사장 승진 태광산업, 연내 화장품·에너지 등 신사업에 1조 투자..."생존 위한 조치" 푸본현대생명, 지역사회 소외이웃 위한 '수제 쿠키 나눔' 봉사활동 실시 ABL생명, 신임 대표로 곽희필 전 신한금융플러스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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