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형 가전 업체에서 생산한 스마트폰 충전기가 갑자기 불에 타 소비자를 놀라게 했다. 소비자는 “충전기, 5핀 USB, C형 젠더 모두 정품인데 식사 중 타는 냄새가 나서 거실을 보니 불이 붙어 있더라”며 “집을 비운 상황이었으면 끔찍한 일이 일어났을 것”이라고 가슴을 쓸어 내렸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우니,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라인업에 냄새 유발원 제거 기술 적용 휴온스그룹 하반기 임원 인사, 오너 3세 윤인상 부사장 승진 태광산업, 연내 화장품·에너지 등 신사업에 1조 투자..."생존 위한 조치" 푸본현대생명, 지역사회 소외이웃 위한 '수제 쿠키 나눔' 봉사활동 실시 ABL생명, 신임 대표로 곽희필 전 신한금융플러스 대표 선임 삼성바이오에피스-한미약품, 골다공증 치료제 ‘오보덴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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