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구입한 지 3년이 채 안 된 국산 중형 차량 머플러에서 철판이 부스러질 정도로 심한 부식이 발견됐다. 소비자는 “출고 1년 이후 녹이 발견되기 시작했고 현재는 철판이 박리되듯 떨어져 나갈 지경에 이르렀다”며 “양쪽에 있는 머플러 중 유독 한쪽에서만 부식이 심한 것을 보면 품질 불량이 의심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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