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봐요’ 캠페인은 매일 바이오와 마마무가 ‘매일 바이오 드링킹요거트’ 제품을 활용한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브랜드 메시지인 ‘매일 바이오의 힘을 더하세요’를 확산시키기 위해 준비한 프로젝트다.
이번에 발표된 노래인 ‘매일 봐요’는 경쾌한 청량감이 특징인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밝고 유쾌한 마마무의 이미지와 매일 바이오의 브랜드 특징에서 착안해 제작됐다. 매일 바이오의 건강하고 상큼한 맛을 마마무의 독특한 목소리와 함께 달콤한 멜로디와 가사로 풀어내 누구나 듣기 편한 곡이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매일 바이오 드링킹요거트의 다양한 제품들을 각 멤버들이 지닌 개성에 맞게 표현 했다. 매일 바이오 플레인의 순수한 느낌은 멤버 ‘휘인’이, 애플망고 특유의 상큼하고 귀여운 이미지는 ‘솔라’, 스트로베리의 건강함과 열정적인 모습은 ‘화사’, 블루베리의 독특함과 활동적인 에너지는 ‘문별’로 각 멤버들의 특징과 엮어 표현했다.
또한 영상에서 매일 바이오와 함께하는 건강한 하루와 부드러움 등의 이미지들을 다양한 공간 배경과 소품들로 은유적으로 드러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마마무는 넓은 연령층의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가수임은 물론, 건강한 하루를 위해 매일 바이오를 즐겨 마시는 2030 여성 소비자들을 대변하는 아이콘으로써의 역할도 충분하다고 생각돼 콜라보레이션 아티스트로 선정해 함께 작업을 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