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 온라인몰에서 스니커즈를 구입한 소비자가 신발 바닥이 시커멓게 변할 정도로 신은 흔적이 뚜렷한 중고 상품을 새 상품인양 판매한 업체 측의 영업방식에 문제제기했다. 더욱이 업체 측은 230사이즈 제품에 240사이즈 표시의 엉뚱한 스티커를 다시 붙이는 허술한 방식으로 소비자를 기막히게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오비맥주, 개봉하면 거품 차오르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 출시 [현장] SK텔레콤, 1조2000억 규모 고객 보상 대책 발표...해지 위약금 면제 임태희 교육감, "공교육 책임성 강화 위해 직속기관 역할 변화 필요해“ 김승연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이글스파크서 응원 삼매경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거버넌스 핵심 주체로 더욱 도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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