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 온라인몰에서 스니커즈를 구입한 소비자가 신발 바닥이 시커멓게 변할 정도로 신은 흔적이 뚜렷한 중고 상품을 새 상품인양 판매한 업체 측의 영업방식에 문제제기했다. 더욱이 업체 측은 230사이즈 제품에 240사이즈 표시의 엉뚱한 스티커를 다시 붙이는 허술한 방식으로 소비자를 기막히게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흑자전환 성공한 KB라이프생명...1분기 당기순익 1034억 원 NH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2255억 원…전년 대비 22% 증가 IBK투자증권, ESG위원회 신설…"관련 신사업 발굴" 삼성E&A, 1분기 실적 부진..."신규 수주 프로젝트로 회복 기대" 구자은 LS그룹 회장, 독일서 LS일렉트릭 기술력에 ‘엄지척’ KB손해보험 1분기 당기순익 2922억 원...전년比 1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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