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오프마켓에서 중소업체의 헤어드라이기를 구매한 소비자가 사용 3분여만에 본체 부위가 열기에 녹아내리는 모습을 확인하고 기겁했다. 소비자는 "가전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사용법 등 주의사항에 대한 기본 안내문조차 없었다"며 무책임한 영업방식에 이의를 제기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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