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오프마켓에서 중소업체의 헤어드라이기를 구매한 소비자가 사용 3분여만에 본체 부위가 열기에 녹아내리는 모습을 확인하고 기겁했다. 소비자는 "가전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사용법 등 주의사항에 대한 기본 안내문조차 없었다"며 무책임한 영업방식에 이의를 제기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오비맥주, 개봉하면 거품 차오르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 출시 [현장] SK텔레콤, 1조2000억 규모 고객 보상 대책 발표...해지 위약금 면제 임태희 교육감, "공교육 책임성 강화 위해 직속기관 역할 변화 필요해“ 김승연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이글스파크서 응원 삼매경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거버넌스 핵심 주체로 더욱 도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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