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GS리테일은 2018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2%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994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91억 원으로 18.7% 감소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가맹점주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한 상생지원금이 영업이익 감소의 원인”이라며 “당초 자사가 예상했던 감소세에는 상회하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지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LG전자, '으뜸효율 가전 환급사업' 맞춰 구매 혜택 대폭 확대 현대건설, 삼성물산과 로봇 공동개발 성과 첫 공개…복잡한 현장서 자율주행 OK 현대백화점그룹 6개 상장사, ESG 평가 ‘베스트 100’ 선정...“진정성 있는 ESG 경영 지속” 신한카드, 하반기 사업전략회의 개최…“AI 활용한 본질적 경쟁력 확보” '7kg부터 10kg까지' 반려동물 기내 반입 기준 항공사마다 제각각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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