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불고기를 조리하고 불을 끈 10여 분 후 폭발음과 함께 산산조각으로 깨진 강화유리 뚜껑. 주방 천정 밎 반경 2미터까지 유리 파편이 튀어 집안이 엉망이 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한 소비자는 "뚜껑을 닫고 불을 끈 상태에서 그 정도의 파괴력이라니...제대로 된 안전성 검사라도 받았는지 궁금하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오비맥주, 개봉하면 거품 차오르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 출시 [현장] SK텔레콤, 1조2000억 규모 고객 보상 대책 발표...해지 위약금 면제 임태희 교육감, "공교육 책임성 강화 위해 직속기관 역할 변화 필요해“ 김승연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이글스파크서 응원 삼매경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거버넌스 핵심 주체로 더욱 도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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