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수입업체 ‘보문트레이딩’이 수입한 폴란드산 ‘유기농 카렐리아 링곤베리’(유통기한 2019년 2월 27일) 제품에 대한 회수조치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16일 이 제품에 대해 ‘기준치을 초과한 세슘이 검출됐다’고 발표하고 회수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식약처는 “수입업체의 재검사 요청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해당 제품을 재검사한 결과 적합 판정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식품업체는 식약처에서 부적합하다고 판단한 제품에 대해 2곳 이상 외부기관의 성적서가 있으면 재검사 요청을 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사택으로 이사했는데 전입신고 없다고 인터넷 위약금... 분쟁 다발 상반기 금감원 은행권 제재 건수 17건→7건 '뚝'...신한·토스 2건씩 [겜톡] 시프트업 스텔라블레이드, 시원한 전투액션과 '여캐'로 몰입도 높여 삼성바이오로직스 정보기술 투자액 965억, 10대 제약·바이오 중 톱 여신금융사 금감원 제재 11건→5건...비씨카드·안국저축은행 제재 금감원 증권사 제재 14건→28건 껑충…한투·KB·하나·유안타 3건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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