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포털 사이트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영상보다 화질이 더 떨어지는 유료 방송프로그램 어플리케이션. 소비자는 “실시간도 아니고 다운로드 영상으로 보는데 사람의 형태가 뭉개지고 보기 힘들 정도로 화면이 깨지더라”며 “더 좋은 화질은 불가능하니 차라리 환불을 하라고 안내하는데 애당초 이 정도로 엉망인 상품을 판매하면 안 되는 거 아니냐”고 황당해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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