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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액세서리, 30대 여성 직장인 겨냥한 ‘클레버(Clever)’ 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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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액세서리, 30대 여성 직장인 겨냥한 ‘클레버(Clever)’ 라인 출시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8.08.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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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액세서리가 30대 여성고객을 겨냥한 ‘클레버(Clever)’ 라인을 출시해 화제다.

빈폴액세서리의 ‘클레버’ 라인은 30대 여성 직장인을 타깃으로 브랜드 고유의 캐주얼하고 세련된 감성을 고급스럽게 표현했다.

라운드 쉐입에 페미닌한 가죽 묶음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거나, 컬러 배색의 스트랩을 적용해 사랑스럽고 인상적인 디자인을 강조했다. 천연 스웨이드와 외관이 유사하며 가볍고 오염에 강한 소재 ‘알칸타라’와 함께 가죽의 조합으로 시크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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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액세서리 ‘클레버’ 라인은 새들백, 사첼백, 백팩, 미니크로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올리브, 브라운, 머스타드, 네이비, 스카이 블루 등의 컬러로 출시됐다. 새들백 42만8000원, 사첼백 47만8000원, 미니크로스 33만8000원, 백팩 52만8000원이다.

빈폴액세서리는 올 FW 시즌 브랜드 모델로 김고은을 선정해 클레버(Clever) 라인의 홍보와 마케팅을 진행키로 했다.

방영철 빈폴액세서리 팀장은 “김고은 만의 독보적이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클레버’ 라인의 가치를 더욱 부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애드버토리얼/자료제공=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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