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나이키 홈페이지 접속 불가..."클라우드 서비스 문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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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나이키 홈페이지 접속 불가..."클라우드 서비스 문제인 듯"
  • 한태임 기자 tae@csnews.co.kr
  • 승인 2018.11.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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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이 22일 오전 9시부터 갑작스레 홈페이지가 '먹통'이 됐다. 9시50분 현재 쿠팡 홈페이지 메인에 접속하면 흰 색 창에 '502 Bad Gateway'만 떠 있는 상태다. 

모바일 앱 역시 '데이터 요청에 실패했습니다. 사용중인 네트워크 상태를 확인해주세요'라는 문구만 뜰 뿐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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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현재 쿠팡 홈페이지 화면.

쿠팡 관계자는 "우리 쪽 문제가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 쪽에서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쿠팡 사이트만 이런 상황이 아니고 동일한 서비스 이용하는 업체들이 모두 같은 상황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이트 복구 시기에 대해서는 "업체에 확인하는 중에 있다"고 답변했다.

쿠팡이 이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세계최대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 AWS다. 쿠팡 뿐 아니라 나이키 홈페이지도 '먹통'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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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현재 나이키 홈페이지 화면.

[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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