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47만원 캐시미어 코트 모자 부분 '옷핀'으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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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47만원 캐시미어 코트 모자 부분 '옷핀'으로 연결
  • 한태임 기자 tae@csnews.co.kr
  • 승인 2019.01.30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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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코트의 모자 부분이 '옷핀'으로 연결돼있는 것을 발견하고 소비자가 황당함을 토로했다.

경기도 안양시에 사는 이 모(여)씨는 홈쇼핑에서 47만 원짜리 캐시미어 코트를 구입했다. 구입일로부터 20일쯤 지나 옷을 살펴보던 이 씨는 깜짝 놀랐다. 옷의 모자와 털 부분이 '옷핀'으로 연결돼있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옷핀 때문에 옷감에 구멍이 뚫려있는 등 제품 자체도 손상이 된 상태였다.

이 씨가 환불을 요구했지만 판매처에서는 청약철회 기간이 지났다며 불가능하다고 답변했다. 이 씨는 "옷도 한번 입지 않은 상태인데...약한 부분이 있어 저렇게 옷핀을 꼽아둔 거면 판매시 상세내역을 첨부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불만을 터뜨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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