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시에 거주하는 남 모(남)씨는 최근 20만 원가량의 유명 브랜드 프린터의 정품 토너와 2만 원 상당의 토너 회수통을 구입했다.문제는 교체 2일 만에 '농도 보정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모터가 끊임없이 가동되는 고장이 발생해 용지가 온통 새까맣게 출력된 것. 토너는 프린트 드럼으로 계속해서 흘러나와 회수통으로 버려졌다.남 씨는 “1만1000장 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토너인데 불량으로 700장 밖에 사용을 하지 못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LG전자·하나은행 등 40개사 '소비자 민원관리 우수기업' 선정 저축성 보험인줄 알고 가입했는데? 종신보험 불완전판매 민원 속출 [민원평가대상-안마의자] 바디프랜드, 차별화 AS로 고객 사로잡아 [민원평가대상-여행] 참좋은여행, 고객 불만 여행지에서 즉시 해결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지분 1년간 137회 매입...존재감 확대? [민원평가대상-은행] 하나은행, 지점부터 이사회까지 리스크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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