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도 오산시 원동에 사는 김 모(여)씨는 서울에 있는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서 키위주스를 마시던 중 플라스틱 조각을 발견했다.주스를 마시다가 입 안에 뭔가 껄끄럽게 걸려 뱉어 보니 플라스틱 조각이었다는 게 김 씨 주장이다. 주스 잔을 휘저어보니 그 안에서도 하얀 플라스틱 조각이 발견됐다.매장에서는 주스 값을 환불해줬지만 김 씨는 "주스를 반 이상 마신 상태인데 빨대로 마시면서 다량의 플라스틱 조각이 넘어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 않느냐"며 걱정스러워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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