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SM6 LPe. 프리미엄 전략으로 LPG 시장 공략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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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LPe. 프리미엄 전략으로 LPG 시장 공략나서
  • 이건엄 기자 lku@csnews.co.kr
  • 승인 2020.02.2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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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연료 사용에 대한 규제가 37년 만에 전면 폐지되면서 LPG차량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은 물론 상대적으로 유지비 부담이 적어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대한 LPG협회가 국내 월간 LPG차 등록대수가 증가세를 보인 것은 지난 2010년 11월 이후인 9년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이에 많은 완성차 업계에서는 저마다 매력을 지닌 LPG 모델을 통해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으며 LPG차량에 대한 소비자들의 눈높이 또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상황 속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수요와 자동차 시장 내 고급화 트렌드를 충족시키는 LPG 차량인 SM6 LPe 모델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SM6 LPe는 LPG 자동차 일반판매가 시행된 이후 가장 먼저 판매가 시작된 모델이다.  르노삼성 1월 판매량 기준 SM6 판매의 절반 이상인 56.7%를 차지할만큼 여전히 높은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다.

SM6 LPe가 이처럼 꾸준한 사랑을 이어갈 수 있는 이유는 바로 ‘프리미엄’ 요소 덕분이다. 먼저 SM6 LPe는 친환경 LPG 액상분사 방식인 2.0 LPe 엔진이 탑재돼 최고 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9.7kg.m으로 부족함 없는 엔진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자트코(JATCO) 사에서 공급하는 최신 엑스트로닉(Xtronic) 무단변속기(CVT)를 탑재해 엔진과 조화를 이뤄 변속 충격이 없는 부드러운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럭셔리한 외관 디자인도 강점이다.  SM6만의 고유한 비율과 부드러운 라인을 완성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장착했으며 차체 높이를 낮춰 안정감을 더하고 르노삼성자동차 패밀리룩의 상징인 C자형 LED 주간주행등(DLR)을 적용해 프리미엄 고급 세단에 어울리는 눈빛을 완성했다.

내부 인테리어 역시 기존 LPG 세단에서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적 요소를 갖추고 있다. 르노삼성은 SM6 LPe에 다이아몬드 자수 퀼팅 가죽 시트를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퀼팅 패턴 가죽을 시트뿐만 아니라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에도 함께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

항공기 1등석에 탑재된 윙 아웃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를 SM6 LPe의 RE 트림 이상에 장착해 탑승자의 편안함도 더했다. 윙 아웃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는 주행 시 머리와 몸을 부드럽게 받쳐줘 운전 피로도를 줄여준다.

SM6 LPe는 ‘도넛 탱크’ 기술을 탑재해 LPG 차량이 지니고 있던 좁은 공간성에 대한 편견을 깼다. 이 기술은 LPG 자동차의 트렁크 공간부족 문제를 해결하며 고급스럽고 편안한 승차감까지 선사한다.

기존 LPG 자동차의 연료 탱크와는 달리 트렁크 바닥 스페어 타이어 자리에 연료 탱크를 배치해 기존 모델 대비 40% 향상된 트렁크 공간을 제공하며 구조적인 측면에서 안정성과 내구성까지 높여 탑승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SM6 LPe는 LPG 차량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가 반영된 프리미엄 모델”이라며 “높아지는 인기에 따라 점차 치열해지고 있는 LPG 차량 경쟁 속 SM6 LPe는 꾸준한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건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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