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 이천시 창전동에 거주하는 이 모(여)씨는 지난해 11월 유명브랜드 전기레인지에서 '뻥'하고 불길이 일며 차단기가 내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토로했다. 제조사 측 AS기사 방문 확인한 결과 화구에 불이 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씨는 “그날 이후 가스버너로 밥을 하는 등 생고생인데 업체 측은 환불 요청에 3개월째 묵묵부답”이라고 답답해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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