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남 아산시에 거주하는 이 모(여)씨는 3년 전 구매한 280만 원 짜리 유명브랜드 김치냉장고 내벽이 찌그러지듯 부풀어올라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하지만 AS 및 동일제품 교환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수리 기사는 “3년 가용비용을 제외한 207만 원에 상응하는 제품으로 교환해주겠다”고 제안했다. 이 씨는 “소비자 과실이 아닌 기기 문제로 발생한 일인데 동일 제품으로 교환이 안 된다는 게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신동빈 회장, 미국 바이오사업 현장 점검...“롯데그룹 성장 이끌 것” 신차 OTA 무료 기간?...BMW·테슬라 무기한, 현대차·기아는 5년 대형마트 주차장서 차 긁혀...CCTV 사각지대인데 보상 가능할까? 공정위, 도로 연결된 연륙도서에 '추가배송비' 붙인 13개 쇼핑몰 시정 조치 명절 선물로 받은 영양제, 안전하게 중고거래 하려면?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 별세...비철금속 '세계 1위' 이끈 거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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