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는 환경 정화 활동과 수거한 플라스틱을 활용한 작품 개발·판매, 수익금 기부를 통한 환경보호 활동으로 이뤄진다.

갤러리아는 이렇게 수거한 플라스틱을 활용해 문승지 디자이너가 만든 조명, 테이블, 스툴, 의자 등을 17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갤러리아 광교에서 전시·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환경보호활동 지원을 위해 세계자연기금에 전달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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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는 환경 정화 활동과 수거한 플라스틱을 활용한 작품 개발·판매, 수익금 기부를 통한 환경보호 활동으로 이뤄진다.
갤러리아는 이렇게 수거한 플라스틱을 활용해 문승지 디자이너가 만든 조명, 테이블, 스툴, 의자 등을 17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갤러리아 광교에서 전시·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환경보호활동 지원을 위해 세계자연기금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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