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남 천안에 사는 서 모(남)씨는 차를 인도받고 주행 10분 만에 엔진과열 경고등이 떠 의아했다. 급히 탁송기사를 부르고 점검을 받았지만 시운전을 하자 다시 과열 경고등이 울렸다. 결국 공장으로 입고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서 씨는 “기사가 보더니 냉각수 보조탱크에 냉각수가 아예 없고 누수까지 발생해 엔진에 수증기가 터졌다더라. 새 차를 이런 식으로 출고하는 업체가 어디 있느냐”며 울분을 토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인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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