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남 천안에 사는 서 모(남)씨는 차를 인도받고 주행 10분 만에 엔진과열 경고등이 떠 의아했다. 급히 탁송기사를 부르고 점검을 받았지만 시운전을 하자 다시 과열 경고등이 울렸다. 결국 공장으로 입고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서 씨는 “기사가 보더니 냉각수 보조탱크에 냉각수가 아예 없고 누수까지 발생해 엔진에 수증기가 터졌다더라. 새 차를 이런 식으로 출고하는 업체가 어디 있느냐”며 울분을 토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인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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