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남 천안에 사는 서 모(남)씨는 차를 인도받고 주행 10분 만에 엔진과열 경고등이 떠 의아했다. 급히 탁송기사를 부르고 점검을 받았지만 시운전을 하자 다시 과열 경고등이 울렸다. 결국 공장으로 입고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서 씨는 “기사가 보더니 냉각수 보조탱크에 냉각수가 아예 없고 누수까지 발생해 엔진에 수증기가 터졌다더라. 새 차를 이런 식으로 출고하는 업체가 어디 있느냐”며 울분을 토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인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신한은행, KBO리그 스폰서십 2037년까지 연장 [인사] DB손해보험·DB생명 파리크라상, 사업 부문 투자·관리 부문으로 물적 분할한다..."연내 주총 예정" 삼성생명, 이승호 금융경쟁력제고T/F장 사장 승진 SPC 배스킨라빈스, '홀리데이 판타지' 테마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18종 공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안정적 운영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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